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전자공작집
- 007 책
- 전자부품
- 홍인전자
- 007 키트 책
- 전자공작
- Sony Radio
- AT89C2051
- 세운상가
- 전자회로도
- AM라디오
- 007 키트
- 60년대 라디오
- 007 공작 시리즈
- 세운상가 골목
- LMF501
- 전자회로
- 전자공학사진
- 트랜지스터 라디오
- 옛날전자부품
- 금성라디오
- 옛날 전자부품
- 소니라디오
- 전자키트
- 새로나키트
- 아세아상가
- 옛날부품
- 종로 세운상가
- 샘플전자
- LMF501T
- Today
- Total
아마추어 기술자의 작업대
필자의 여행기 - 가자! 미국으로! 1편) 본문
이 사진들은 지난 2017년 말 ~ 2018년 초반에 다녀온 것입니다. 현재는 많이 바뀌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참고하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2017년 말 필자는 아직 학교 졸업 전이었다. 2017년 여름 쯔음 필자의 이모할머니께서(?)
외할머니의 생신을 맞이하여 한국으로 오셨다.
그 때 말씀하시길...
"○○, 한 번 미국으로 오려무나, 와서 견문도 넓혀구
그러면 그게 네 인생에서도 도움이 될 거야"
이에 필자는 여권을 만들고 국제학생증도 제작하여
준비를 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직통은 없어 경유로 갔다. (인천->나리타->보스턴)
인천 -> 나리타 (2시간....)
그 사이에 대기 5시간... 나리타 공항에서 점심(?) 간단하게 먹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고... 그러다가 시간이 되어 비행기로 몸을 옮겼다......
나리타 -> 보스턴 (14시간 30분)
어우... 몸이 아주 뻐근하여 도착하고 이모할머니께서 픽업해주셨다... 차 안에는 이모할머니의 자제분이 계셨다.
여튼 잡담이 길어졌다.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하버드 대학교 안 전경이다. 볼 만은 하다...만은 춥다.
하버드 대학교 내 마크 I 컴퓨터 사진이다.
저기에서 버그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존 하버드 동상
미국 다람쥐이다. 우리나라 청설모인 줄 알았다.
조금 걸어 나오다 보니 하버드 역이 떡하니 있었다.
걷다보니 갈증이 나서, 하버드 역 옆에 주스가게가 있어
들어가서 마시기로 했다. 운이 좋은 것인지 주스 가게
아르바이트 분으로 교포분이 계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여러가지 음료수를 주고(?) 맛을 본후 구입 하기로 했다.
가격은 모두 조금은 비싸지만 그래도 나은 편이다.
가격은 나름 싼 편(?)인 듯하다.
필자는 저것을 구입하기로 했다.
일단 여기서 글을 정리 하도록 하겠다.
'나홀로 떠나는 해외 여행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자의 여행기 - 가자! 미국으로! 2편) (0) | 2023.02.04 |
---|